청사포 벽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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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옛 철길이 지나는 청사포에 푸른 바다를 옮겨 놓은 벽화거리가 조성됐다.
청사포 58번길 일대 주택가의 담벼락 물탱크 지붕 돌담에 인어공주, 물고기, 조개, 고동 등 다양한 벽화를 그려 넣었다.
이번 벽화거리 조성으로 청사포가 오래 머무르고 싶은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사포 58번길 일대 주택가의 담벼락 물탱크 지붕 돌담에 인어공주, 물고기, 조개, 고동 등 다양한 벽화를 그려 넣었다.
이번 벽화거리 조성으로 청사포가 오래 머무르고 싶은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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