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7회 구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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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선 7기 구청장 동 순방
앵커> 무더위에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데는 사실 온도보다 습도의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요, 실내에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건이나 타월을 적셔 걸어두거나 화초를 기르는 등의 간단한 방법을 통해서도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내 습도 조절로 더운 날씨 건강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구정뉴스 시작합니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에서는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약속했는데요, ‘공감행정’의 장을 펼치기 위해 민선 7기 구청장 동 순방이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민선 7기 구정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동 순방’이 지난 7월 11일 반여 3동을 시작으로 19일 좌2동까지 18개 전 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동별 특성 및 시책과 구청장 공약사항 중심 현안을 보고한 뒤, 편한 분위기 속에서 구청장과 주민간 상견례 인사 및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후에는 동별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점검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구는 이번 동 순방에서 가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앞으로도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감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입니다.
2.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앵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은 횡단보도 앞에서 잠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하늘에서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으로 더위가 한층 고조되는데요, 구에서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을 설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구는 여름철 폭염기간 중 더위에 취약한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폭염에 취약한 노인이나 신체가 허약한 사람 등이 자주 이용할 수 있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각 동의 주민센터, 보건소 등 관공서와 경로당 등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운대구의 자세한 쉼터현황은 국가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 5월에는 해운대해수욕장 앞 횡단보도에 폭염대비 그늘막을 설치하기도 했는데요,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은 높이 3.5m, 지름 5m의 파라솔 형태로 15명 정도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이 폭염으로부터 주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2018 청렴콘서트 개최
앵커>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다는 의미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을 초청하여 색다른 형식의 청렴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지난 20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구청장 이하 전 직원 등 4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청렴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청렴’을 주제로 한 판소리 및 상황극 등 문화공연을 통해 ‘청렴’이라는 딱딱한 이미지의 단어를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새길 수 있도록 색다른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구는 구 단위 기초단체 청렴도 최하위라는 오명을 극복하고, 구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청렴한 해운대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앵커> 무더위에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데는 사실 온도보다 습도의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요, 실내에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건이나 타월을 적셔 걸어두거나 화초를 기르는 등의 간단한 방법을 통해서도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내 습도 조절로 더운 날씨 건강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구정뉴스 시작합니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에서는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약속했는데요, ‘공감행정’의 장을 펼치기 위해 민선 7기 구청장 동 순방이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민선 7기 구정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동 순방’이 지난 7월 11일 반여 3동을 시작으로 19일 좌2동까지 18개 전 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동별 특성 및 시책과 구청장 공약사항 중심 현안을 보고한 뒤, 편한 분위기 속에서 구청장과 주민간 상견례 인사 및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후에는 동별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점검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구는 이번 동 순방에서 가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앞으로도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감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입니다.
2.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앵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은 횡단보도 앞에서 잠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하늘에서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으로 더위가 한층 고조되는데요, 구에서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을 설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구는 여름철 폭염기간 중 더위에 취약한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폭염에 취약한 노인이나 신체가 허약한 사람 등이 자주 이용할 수 있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각 동의 주민센터, 보건소 등 관공서와 경로당 등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운대구의 자세한 쉼터현황은 국가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 5월에는 해운대해수욕장 앞 횡단보도에 폭염대비 그늘막을 설치하기도 했는데요,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은 높이 3.5m, 지름 5m의 파라솔 형태로 15명 정도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이 폭염으로부터 주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2018 청렴콘서트 개최
앵커>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다는 의미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을 초청하여 색다른 형식의 청렴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지난 20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구청장 이하 전 직원 등 4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청렴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청렴’을 주제로 한 판소리 및 상황극 등 문화공연을 통해 ‘청렴’이라는 딱딱한 이미지의 단어를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새길 수 있도록 색다른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구는 구 단위 기초단체 청렴도 최하위라는 오명을 극복하고, 구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청렴한 해운대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