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3회 구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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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 해운대구 평생학습주간
앵커> 매년 10월 31일이면 미국 전역에서는 ‘할로윈 축제’가 펼쳐지는데요, 할로윈 축제를 단순히 어린이들이 유령 분장을 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탕 을 얻는 이벤트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겠지만, 평소 덤덤했던 이웃 사이에 다리를 놔주고 지역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축제라고 합니다. 우리 주위에서도 할로윈 축제처럼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찾아 즐겨보시길 바라며, 구정뉴스 시작합니다.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꽃차 체험, 타로 심리상담, 도자기 물레체험을 비롯해 가죽지갑 만들기, 엄마와 함께하는 과자집 만들기 등 체험해 보고 싶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었던 평생학습주간의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아이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2018 해운대구 평생학습 주간’이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렸습니다.
17일 문화복합센터 대강당에서는 유현준 홍익대 교수의 특별 강연회가 열렸는데요, ‘어디서 살 것인가’를 주제로 통시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사람과 건축, 공간의 관계에 대한 유익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20일에는 평생학습주간의 하이라이트인 ‘제16회 해운대구 평생학습&주민자치 박람회’가 대천공원 야외광장에서 펼쳐졌는데요,
‘평생학습, 미래를 잇는 징검다리’를 주제로 관내 평생학습 유관기관과 동아리, 동 주민센터에서 소형 수족관 만들기, 독서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40여 개의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어르신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펫푸드 반려견 간식만들기, 옥상텃밭 꾸미기 등 평생교육기관과 함께하는 16개 체험 강좌도 구 전역에서 열렸습니다.
2. 제6회 해운대구 복지박람회 개최
앵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복지박람회에서는 구민들에게 유익한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을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과 걸은 만큼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걷기 대회 등 뜻깊은 행사들로 꾸며졌는데요, 어떤 체험들이 진행되었는지 복지박람회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사랑나눔·행복드림’ 슬로건을 내세운‘제6회 해운대구 복지박람회’가 지난 13일 APEC 나루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사랑과 행복마당은 복지 관련 기관들이 9개 영역으로 나눠 32개의 체험 부스와 해운대구의 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하였는데요,
안마 서비스, 치매 예방 보드게임, 노인·장애인 유사 체험 등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나눔과 드림마당은 ‘나의 한 걸음이 기부될 수 있다면’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약 2km에 달하는 나루공원 옆 수영강 걷기코스를 걸은 만큼 자동으로 기부되는 ‘복지 마일리지 쌓기 걷기대회’로 꾸며졌습니다.
그 외 가족벼룩장터와 주민 공연팀, 버스커, 마술공연팀이 참여하는 다양한 무대공연도 함께 열렸습니다.
앵커> 매년 10월 31일이면 미국 전역에서는 ‘할로윈 축제’가 펼쳐지는데요, 할로윈 축제를 단순히 어린이들이 유령 분장을 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탕 을 얻는 이벤트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겠지만, 평소 덤덤했던 이웃 사이에 다리를 놔주고 지역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축제라고 합니다. 우리 주위에서도 할로윈 축제처럼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찾아 즐겨보시길 바라며, 구정뉴스 시작합니다.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꽃차 체험, 타로 심리상담, 도자기 물레체험을 비롯해 가죽지갑 만들기, 엄마와 함께하는 과자집 만들기 등 체험해 보고 싶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었던 평생학습주간의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아이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2018 해운대구 평생학습 주간’이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렸습니다.
17일 문화복합센터 대강당에서는 유현준 홍익대 교수의 특별 강연회가 열렸는데요, ‘어디서 살 것인가’를 주제로 통시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사람과 건축, 공간의 관계에 대한 유익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20일에는 평생학습주간의 하이라이트인 ‘제16회 해운대구 평생학습&주민자치 박람회’가 대천공원 야외광장에서 펼쳐졌는데요,
‘평생학습, 미래를 잇는 징검다리’를 주제로 관내 평생학습 유관기관과 동아리, 동 주민센터에서 소형 수족관 만들기, 독서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40여 개의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어르신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펫푸드 반려견 간식만들기, 옥상텃밭 꾸미기 등 평생교육기관과 함께하는 16개 체험 강좌도 구 전역에서 열렸습니다.
2. 제6회 해운대구 복지박람회 개최
앵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복지박람회에서는 구민들에게 유익한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을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과 걸은 만큼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걷기 대회 등 뜻깊은 행사들로 꾸며졌는데요, 어떤 체험들이 진행되었는지 복지박람회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사랑나눔·행복드림’ 슬로건을 내세운‘제6회 해운대구 복지박람회’가 지난 13일 APEC 나루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사랑과 행복마당은 복지 관련 기관들이 9개 영역으로 나눠 32개의 체험 부스와 해운대구의 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하였는데요,
안마 서비스, 치매 예방 보드게임, 노인·장애인 유사 체험 등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나눔과 드림마당은 ‘나의 한 걸음이 기부될 수 있다면’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약 2km에 달하는 나루공원 옆 수영강 걷기코스를 걸은 만큼 자동으로 기부되는 ‘복지 마일리지 쌓기 걷기대회’로 꾸며졌습니다.
그 외 가족벼룩장터와 주민 공연팀, 버스커, 마술공연팀이 참여하는 다양한 무대공연도 함께 열렸습니다.

